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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역의 이혜영을 쫓는 김성철은 "투우는 갑자기 나타나 조각을 찾는 사람이다. 기본적으로 속내를 알 수 없는 캐릭터다. 왜 저러나 미스테리함을 갖게 하는 캐릭터인데 그걸 풀어내는 과정을 담았다. 투우는 롱테이크 촬영이 많았다. 첫 촬영에서만 17번 테이크를 가기도 했다"고 머쓱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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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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