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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인 감독 경질 소식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라크 대표팀은 팔레스타인과의 3차예선 8차전 역전패 이후 헤수스 카사스 감독의 경질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으나, 중동 언론 대부분이 이를 인정했다. 카사스 감독도 개인 SNS를 통해 이별을 암시하는 글을 남겼다. 중국 대표팀도 감독 교체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중국은 3월 A매치 2연패로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이반코비치의 해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탈락이다. 안토니오 푸체 중국 U-22(22세이하) 대표팀 감독이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마지막 희망을 위해 이반코비치 감독 대신 팀의 새로운 비전을 가져다줄 사령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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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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