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사장 정성관)은 지난 21일 서울특별시의회 본관에서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 수여식'에서 서울시 어린이의 건강 증진과 시민 복리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재단 소속 임직원 5명이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어린이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의 활동을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가 높이 평가한 결과이다.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은 재단 임직원은 ▲정인아 우리아이들병원 성장내분비센터장 ▲최윤규 우리아이들병원 총무과장 ▲김민재 성북우리아이들병원 소아심장과 진료과장 ▲조정남 성북우리아이들병원 심사팀장 ▲남성우 ㈜닥터스바이오텍 대표이사(우리아이들의료재단 CBO) 등 총 5명이다.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이번 표창은 어린이 건강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공로자들을 격려하고, 시민에게 귀감이 되는 사례를 널리 알리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더욱 건강하고 살기 좋은 환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수한 시민들의 활동을 적극 발굴하고 격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 의장은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으로서 24시간 진료를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서울시 소아청소년 건강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병원이 있다는 점에서 큰 든든함과 안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 지역사회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펼쳐 나갈 다양한 활동들을 서울특별시의회 차원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성관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이사장은 "야간에 응급실을 찾지 못해 힘들어하는 아이들과 부모님의 불편을 생각하면,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으로서 감당해야 할 사명이 더욱 분명해진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 어린이들이 언제라도 믿고 찾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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