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여자프로배구 정관장이 챔피언결정전을 눈앞에 두고 대형 암초를 만났다.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 현대건설전에 앞서 '염혜선 결장' 소식을 알렸다.
염혜선은 25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 활약하며 3대0 셧아웃 승리에 기여했지만 무릎 통증을 느꼈다.
고희진 감독은 26일 상태를 지켜본 뒤 출전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염혜선은 27일 2차전 현장에도 오지 않았다.
고희진 감독은 "염혜선 선수가 오늘 출전을 못합니다"라며 침울하게 말했다.
김채나와 안예림이 빈자리를 채워야 한다.
고희진 감독은 "김채나 안예림 선수가 경기를 안 해본 것도 아니고 열심히 같이 준비했기 때문에 잘해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희진 감독은 "일단 뭐 부담 갖지 말라고 했다. 혜선이가 했던 패턴을 잘 생각하면서 하면 된다고 했다. 경기 들어가서도 조언해줄테니 너무 걱정 앞서지 말라고 했다.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하면서 대화를 많이 해야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역대 여자부 플레이오프 18회(2019~2020시즌, 2021~2022시즌 코로나19로 미개최)에서 1차전 승리팀이 전부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정관장이 주전 세터가 빠진 가운데 변수를 어떻게 극복할지 관심을 모은다.
대전=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최현석 딸' 최연수, 출산 후 벌써 이 몸매? "배 이정도 들어갔다" 모델 출신 근황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