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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릭센 감독은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돼 매우 감사하다. 지난 20년은 힘겹지만 즐거운 여정이었다. 이 여정을 함께한 많은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큰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라며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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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거리가 13km에 달한다는 '썰'도 나왔다. 8일 독일 지역지 '프랑크푸르터 룬트샤우'에 따르면, 헨릭센 감독은 덴마크 미트윌란을 이끌던 2021~2022시즌 주행거리를 측정하는 트래커를 몸에 붙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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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에 가까워진 마인츠는 31일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분데스리가 27라운드를 펼친다.
헨릭센 감독의 애제자 이재성은 올 시즌 리그 25경기에 출전해 6골 5도움, 2년만에 두자릿수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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