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국민 배우 김혜자가 JTBC 새 주말극 '천국보다 아름다운'을 통해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오는 4월 19일 첫 방송을 앞둔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죽음 이후 천국에 도착한 80세 여성 이해숙(김혜자 분)이 30대로 돌아간 남편 고낙준(손석구 분)과 재회하며 펼쳐지는 환생 로맨스를 그린다. 인생의 끝에서 다시 시작되는 두 번째 삶, 웃음과 감동이 교차하는 천국 라이프를 담는다.
28일 공개된 캐릭터 스틸컷 속 김혜자는 천국과 이승을 넘나드는 두 얼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생전에는 시장을 주름잡는 강단 있는 일수업자로, 사후에는 천국에서도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뽐내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로 그려진다.
특히 천국에서 '천국 사용 설명서'를 손에 든 채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남편을 맞이하는 장면은, 봄소풍 나온 소녀 같은 순수함과 기쁨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눈이 부시게'를 연출한 김석윤 감독과 김혜자의 세 번째 재회작이자, 김혜자를 염두에 두고 집필된 작품이다. 김석윤 감독은 "이번에는 코미디까지 능숙하게 소화하며 캐릭터를 완전히 즐기고 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혜자 외에도 손석구, 한지민, 이정은, 천호진, 류덕환 등 탄탄한 배우진이 함께해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는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4월 19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최현석 딸' 최연수, 출산 후 벌써 이 몸매? "배 이정도 들어갔다" 모델 출신 근황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