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초아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두 번째 '엔터히어로'로 공식 위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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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는 28일 "오는 30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초아의 엔터히어로 위촉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에는 초아를 위한 특별 제작 기념 글러브가 증정되며, 이날 애국가 제창과 시구 역시 초아가 맡는다.
'엔터히어로'는 구단의 홍보와 마케팅에 앞장서는 공식 홍보대사로, 키움에 대한 애정과 로열티가 높고 실제 홈경기 참여 및 다양한 콘텐츠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 인물들에게 주어진다. 지난해에는 EXID의 박정화와 솔지가 1호 엔터히어로로 활동했다.
초아는 "키움 히어로즈의 엔터히어로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팬들과 하나 돼 뜨겁게 응원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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