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패트릭 위즈덤(34·KIA 타이거즈)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정규시즌 첫 홈런 주인공이 됐다.
위즈덤은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의 정규시즌 개막 경기. 첫 기록에 관심이 모인 가운데 위즈덤은 첫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7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위즈덤은 한화 선발투수 코디 폰세의 직구(153km)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지난 25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에 이은 위즈덤의 시즌 2호 홈런.
1-0의 점수는 2-0으로 벌어졌다.
한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의 공식 경기 첫 홈런 기록은 한화 김태연이 가지고 있다. 김태연은 지난 17일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서 1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홈런을 날렸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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