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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은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데뷔했으며 이듬해 제12회 '청룡 영화상'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영화 '있잖아요 비밀이에요 2', '스무살까지만 살고 싶어요',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도시남녀', '방울이', '사랑해도 괜찮아'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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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은 최진실이 2008년 10월 2일 세상을 떠난 후 조카 최환희, 최준희를 살뜰히 보살피기도 했다. 최진영의 유해는 최진실과 함께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에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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