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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샤이니 키의 뉴 하우스와 이주승과 코코의 등산 현장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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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1분은 키가 새집에서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장면(23:41~23:42)으로, 접시 위에 오이를 한가득 채운 화려한 플레이팅 솜씨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플레이팅에 진심인 키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6개월 가려나", "한 달 본다"라며 농담을 던져 폭소를 자아냈고, 시청률은 최고 8.2%를 기록했다.송을 '나 혼자 산다'에서 최초 공개된 키의 새집은 '키' 그 자체였다. 평범하지 않은 구조부터 놀라운 뷰와 반려견 꼼데&가르송을 위한 테라스는 물론 감각적인 인테리어까지, 키에게 안성맞춤이었다. 집에 맞춰 달라진 키의 모닝 루틴도 눈길을 모았다. 청소기 3대를 활용해 '청소광'이 된 모습과 화려한 플레이팅으로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식사 후에는 설거지와 주방 정리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모습 속에는 감출 수 없는 설렘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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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자마자, 키는 그릴을 활용한 수제 버거 만들기에 돌입했다. 그는 입김까지 나오는 꽃샘추위 속에서 직접 만든 패티를 그릴에 구우며 로망 실현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꼼데&가르송을 위한 고구마 특식까지 직접 구워 '김가네 입주 축하 파티'를 열었다. 추위 속에서 수제 버거를 맛본 키는 "눈물 나는 맛이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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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주승은 반려견 코코와 함께하는 등산 데이트로 봄을 맞이했다. 코코에게 서열 꼴찌였던 이주승은 친구 같은 관계가 됐다며 한층 가까워진 코코와의 케미를 보여줬다. '8kg'으로
이후 이주승은 봄을 맞이해 요즘 빠져 있는 '딥 그린' 컬러의 새 이불을 장만했다. 구스 솜과 이불 풀세트의 가격을 보고 동공 지진을 일으키는가 하면 야무지게 할인 혜택과 사은품까지 챙기는 꼼꼼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침대에 이불을 세팅한 모습이 수술방을 연상케 해 무지개 회원들은 '주승외상센터'라고 놀려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이주승은 시금치 페스토 파스타와 오믈렛으로 맛있게 건강한 식사를 준비했다. 달걀이 깨지고, 치즈 가루 뚜껑이 벗겨지는 등 우여곡절 끝에 푸짐한 한 상을 완성했다. '딥 그린' 침대의 테이블에서 식사를 즐기는 이주승의 모습은 또다시 병원을 연상케 했고 마지막까지 웃음을 유발했다. 완벽하진 않지만, 자신만으로 방식으로 봄을 맞이하는 이주승의 모습은 흐뭇함을 자아냈다.
다음 주에는 '신스틸러' 배우 정재광의 '걸어서 서울 한 바퀴 편'과 기안84의 제주 봄 여행을 담은 '홀딱 속았수다 편'이 예고돼 기대를 끌어올렸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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