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광수가 유재석의 충격적인 헬스장룩을 폭로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는 '웃음 보장은 핑계고'에는 배우 이동욱과 이광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서 유재석은 이광수의 헬스장 룩에 대해 "광수는 옷이 옆구리까지 파인 걸 입는다. 그리고 허리벨트는 선수들이 하는 걸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양세찬은 "그건 뭐냐. 아파서 하는 거냐"라고 이광수를 놀렸다.
이광수는 "그걸 뭘 또 선수들이 하는 거라고 표현하냐"라고 유재석을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유재석은 "바지는 펑퍼짐한 거 입고 멋있다. 그래서 이렇게 딱 스미스머신에서 운동할 때 바람불면 겨드랑이 털이 살랑거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바람이 왜 부냐 헬스장에서"라고 당황했고, 이동욱은 "에어컨 틀어놨나보지"라고 이광수를 놀렸다.
유재석은 "내 느낌이 그랬다는 거다. 좀 충격적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동욱은 "난 맨살 보이면 좀 그래서 긴팔을 입고 한다"라고 말했고, 유재석도 "맨살을 다른 사람들이 보면 좀 민망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때 이광수는 유재석을 향해 "이 형도 룩이 있다. 딱 붙는 반팔에 레깅스 바지다. 얼핏 보면 레깅스다. 멀리서 보면 레깅스다. 전신쫄쫄이다"라고 말햇다.
양세찬은 "꼴불견 아니냐"라고 지적했고, 유재석은 "무슨 내가 전신쫄쫄이를 입냐"라고 황당해했다.
이동욱은 "두 분 같이 운동할 때 사람들은 너무 꼴보기 싫겠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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