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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전날(28일) 열린 홈 개막전에서 KIA를 7대2로 승리했다. 개막전 승리 후 4연패에 빠졌던 한화는 홈 개막전 승리로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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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화는 황영묵(2루수)-김태연(1루수)-에스테반 플로리얼(중견수)-노시환(3루수)-채은성(지명타자)-이진영(좌익수)-이원석(우익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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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선발 투수로 라이언 와이스를 내세웠다. 지난 23일 KT 위즈전에서 6이닝 5안타 2볼넷 4탈삼진 4실점(3자책)으로 시즌 첫 등판을 마쳤다.
김 감독은 "일단 와이스가 6회까지는 던저주길 바란다. 양현종이 쉬운 투수가 아닌데 타선이 잘해줬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다.
대전=이종서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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