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무려 6개 팀이 러브콜을 강하게 보내고 있다. 괴물 골키퍼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다.
스페인 AS지는 29일(한국시각) '에스파뇰의 골키퍼 주안 가르시아에게 무려 6개 팀이 러브콜을 던지고 있다'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PSG, 바이엘 레버쿠젠,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바르셀로나가 강력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조만간 계약이 끝나는 얀 오블락이 있는 AT 마드리드 역시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해 23세다.
2016년 에스파뇰 유스팀에서 착실히 성장했다. 지난 시즌 후반기 에스파뇰의 주전 골키퍼로 차지, 급성장했다. 21경기에서 무려 12경기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올 시즌도 강력하다.
2월 라리가 최고의 골키퍼로 선정됐다. AS지는 '1부 리그에서 100회 이상의 세이브를 기록한 유일한 골키퍼다. 라리가에서 2년 연속 최고의 골키퍼로 자리매김했다. 이적 시장에서 러브콜이 강력할 수밖에 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했다.
에스파뇰은 바이아웃 비용으로 2500만 유로를 책정 중이다.
이미 아스널이 지난 시즌 2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책정했지만, 이적은 불발됐다. 올 여름 이적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가르시아는 기본적으로 강력한 공중 장악 능력을 갖고 있다. 현대 골키퍼로서 가져야 할 빌드업 능력과 패싱, 그리고 견고한 발 기술도 있다. 빅리그의 경험이 부족한 게 흠이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성장할 공산이 높은 골키퍼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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