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세영은 29일 "수술하고 증량했다가 식단으로 빼는 중"이라면서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하며 자신의 몸매를 체크 중인 이세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튜브톱에 레깅스를 착용한 이세영. 이때 볼륨감을 자랑하며 잘록한 허리, 애플힙까지 뽐내며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이세영은 팬들이 질문에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세영은 '하루 몇 끼 먹냐'는 질문에 "하루 2끼 먹는다. 한 끼는 아침에는 사과, 계란, 두유, 한 끼는 식단 도시락, 닥백질바, 물 1리터를 마신다"며 자신만의 식단을 공개했다.
이어 키와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는 "163cm다. 수술하고 52kg까지 쪘다가 47-49kg까지 빼고 왔다 갔다 하다가 오늘 재보니 45kg이다"고 밝혔다.
최근 이세영은 '영평티비' 채널을 통해 가슴 재수술 받은 사실을 밝혔다. 앞서 이세영은 가슴 필러 시술 후 부작용이 생겼다면서 필러가 등으로 퍼졌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날 이세영은 "가슴에 넣은 필러 98% 정도 제거했다. 당시 겨드랑이, 갈비뼈, 등까지 필러가 다 퍼진 상태였다. 그거 다 긁어내느라고 수술 3,4시간 정도 걸렸다"면서 "이후 필러 잔여물을 뺏어야 돼서 열흘 가까이 피통을 차고 있었다. 피통을 계속 갈아줘야 되니까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이세영은 가슴 수술을 받았고, 약 2주 후 "가슴 수술 후 상체 움직임을 최소화 하는 게 통증을 위해서도 회복을 위해서도 좋다더라. 수술 후 뻐근하다"며 가슴 수술 후 상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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