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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아침을 맞이한 이시영. 이시영은 "오늘만 지나면 한숨 돌리겠지? 왜 잠을 못 잤어 시영아"라고 자신의 저조한 컨디션에 자책했다. 이시영은 "먹은 것도 없는데 부어서 눈이 안 떠진다"며 "하루 만에 일어난 일이란 생각이 안 든다. 사진이 너무 많은데 착장이 다 달라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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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스케줄을 모두 마친 후 이시영은 "첫날, 둘째 날이 가장 힘든 날인데 끝나니까 너무 마음이 편하다. 내일부터는 하나, 두 개씩 있다. 기념으로 예쁜 카페 가서 와인 한 잔씩 하자. 술에 취한 채로 숙소로 들어가야겠다"며 카페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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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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