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시영이 정신없는 파리 패션위크 일정을 공개했다.
29일 이시영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멘탈 탈탈 털린(?) 파리 브이로그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숙소에서 아침을 맞이한 이시영. 이시영은 "오늘만 지나면 한숨 돌리겠지? 왜 잠을 못 잤어 시영아"라고 자신의 저조한 컨디션에 자책했다. 이시영은 "먹은 것도 없는데 부어서 눈이 안 떠진다"며 "하루 만에 일어난 일이란 생각이 안 든다. 사진이 너무 많은데 착장이 다 달라서"라고 밝혔다.
메이크업을 마치고 첫 일정을 위해 나선 이시영. 이시영은 "어제 잠을 다 놓쳤다. 그 뒤로 잠이 안 오는데 무슨 일이냐. 이렇게 잠 못 잔 적이 처음인 거 같다"고 토로했다. 매니저가 "오늘 저녁까지 (일정이) 있지 않냐"고 걱정하자 이시영은 "나 스스로 나를 막 욕했거든. '자. 제발 자. 내일 (스케줄) 하나가 아니라 세 개야. 미쳤어?' 했는데"라고 토로했다. 하지만 밖으로 나오자마자 맑은 날씨에 기분이 좋아진 이시영. 이시영은 꽉 차 있는 스케줄로 하루를 보냈다.
둘째 날 스케줄을 모두 마친 후 이시영은 "첫날, 둘째 날이 가장 힘든 날인데 끝나니까 너무 마음이 편하다. 내일부터는 하나, 두 개씩 있다. 기념으로 예쁜 카페 가서 와인 한 잔씩 하자. 술에 취한 채로 숙소로 들어가야겠다"며 카페로 향했다.
한편, 배우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 아들을 하나 뒀다. 그러나 이시영은 지난 17일 결혼 8년 만에 남편과 파경을 맞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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