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신혼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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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는 2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언급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남편 용준형과 함께 거울 속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흑발로 변신한 현아의 헤어스타일이 눈에 띄는 동시에 넥타이와 재킷으로 커플룩을 완성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특히 해당 사진은 지난해 11월 올렸던 게시물 이후 약 4개월 만에 공개된 이들의 '럽스타그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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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와와 용준형은 지난해 1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지 9개월 만이던 2024년 10월 11일 서울 삼청각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그러나 결혼 과정에서 네티즌의 비난을 받기도 했던 것. 2019년 불거졌던 '정준영 단톡방'의 멤버로 요준형이 거론됐던 것이 다시 알려지며 비판이 이어졌다. 용준형이 단톡방 멤버는 아니었으나 불법 촬영물을 공유받았던 것을 인정했던 만큼 현아가 용준형과 결혼을 선택했다는 점에 대한 실망감이 크다는 팬들의 목소리도 커졌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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