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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셰프 정지선은 우형이 다니는 축구 아카데미에서 학부모들이 다른 아이들보다 머리 하나가 더 큰 우형의 존재에 대해 "처음에 축구 코치님인줄 알았다"고 증언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전현무는 "덩치로 봐서는 우형이는 중국 사업하는 사람 같아"라며 우형의 압도적 피지컬에 놀라는가 하면, 우형이 투포환 선수 제의를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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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정지선은 우형이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모습을 드러내 걱정을 자아낸다. 정지선은 "우형이가 100점을 맞은 적 있어?"라며 우형의 성적을 몰라 어리둥절하더니 "왜 우형이가 10시에 들어와?"라며 귀가 시간도 몰라 웃음을 자아낸다. 이 모습을 지켜본 박명수는 "엄마가 스타병 투병중이라 아들에 대해 잘 모른다. 엄마의 스타병이 나아야 아들이랑 토크를 한다"라며 정지선의 현 상황을 진단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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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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