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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트랜스퍼는 '레알은 비니시우스를 매각할 의향이 있다. 사우디는 비니시우스에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수준의 계약을 제시할 준비가 됐다.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을 비롯한 레알 수뇌부는 비니시우스에 대한 참을성을 잃었다. 구단 또한 3억 유로 제안을 무시하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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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비니시우스를 둘러싼 논란이다. 비니시우스는 지난해 발롱도르 2위와 함께 레알 선수단과 수뇌부가 발롱도르 시상식 참석을 거부하며 축구계 화제의 인물로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에는 인성 논란과 불화설이 터졌다. 발단은 비니시우스의 태도 문제였다. 경기 중 안일한 수비 가담과 외적인 행동들이 트러블을 일으켰고, 레알 선수단과 코치진 모두 불만이 커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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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와의 불화설도 제기됐다. 스포르트는 '레알은 이미 비니시우스와 음바페 사이의 영구적인 갈등을 지적하고 있다. 두 선수는 경기장에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라며 '비니시우스는 레알이 음바페를 택했고, 자신을 뒤로 밀어낸다고 생각한다. 그는 급여에서도 무시당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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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과 비니시우스의 사이가 멀어지며, 축구계를 놀라게 할 초대형 이적이 예고되고 있다. 오는 여름 비니시우스가 사우디의 손을 잡으며 역사에 남을 이적의 주인공이 될지도 이적시장 관전 요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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