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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민우는 스튜디오에 첫 등판해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노래 실력과 장구 퍼포먼스를 뽐내 MC들을 초토화시킨다. 특히 황민우에 푹 빠진 최지우는 "어쩜 그렇게 맛깔 나게 부를 수 있어요?"라고 감탄한 후 "이모가 볼 살짝 눌러 봐도 돼요?"라며 황민호의 말랑말랑한 찹쌀떡 같은 볼살에 자신도 모르게 홀려 애정을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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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황민호와 황민우 형제의 꽁냥 케미스트리가 폭발한다. "형은 스승님이다"라며 노래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형이었음을 밝힌 황민호에 이어 황민우는 동생의 성장판 프로젝트를 가동, PT 선생님처럼 붙어 줄넘기, 철봉의 자세를 봐주고, 마사지까지 해주며 밀착 케어를 한다는 전언. 이처럼 '감성 거인' 황민호의 놀라운 아침 루틴과 돈독한 호우 형제의 우애가 담길 '슈돌' 본 방송에 기대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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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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