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라미란의 아들이자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인 김근우가 '뭉쳐야 찬다'에 합류한다.
연예계 관계자는 1일 스포츠조선에 "김근우가 JTBC '뭉쳐야 찬다'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뭉쳐야 찬다'는 오는 6일 시즌4의 첫 방송을 내보내는 가운데, 대한민국 예능 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11대 11 초대형 축구리그인 '판타지리그'를 펼칠 예정이다. '뭉쳐야 찬다'는 그동안 대한민국 셀럽들이 대거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던 바.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4인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이 각 팀의 감독으로 부임해 선수 선발부터 전략 대결까지 진검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라미란의 아들인 김근우는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으로, 라미란이 그동안 꾸준히 방송 등에서 언급한 적 있는 인물. 라미란의 아들인 김근우는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은메달을 따기도 하면서 실력자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라미란은 방송을 통해 아들에 대해 언급하면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실업팀으로 바로 갔는데 월급이 나오지 않냐. 첫 월급으로 선물을 해주더라. 엄마는 내복은 싫다고, 순금으로 해달라 했는데 금팔찌를 해줬다. 너무 대견하더라. 이제 갓 20살인데"라고 밝히는 등 아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사이클 실력자로서 김근우가 '뭉쳐야 찬다'를 통해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도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뭉쳐야 찬다' 이후 연예계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가게 될 것인지도 관심이 쏠린다.
'뭉쳐야 찬다4'에는 김근우뿐만 아니라 '연예계 메시'로 불리는 멤버들이 다수 합류했다는 후문. 인피니트 남우현을 포함해 배우 신현수, 문지후, 이종현, 김수겸, 윤상현 등 신예 스타들까지 대거 참여하면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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