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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 당장 할 거 너무 많은데 수술도 해야하고, 입원도 해야한다 하는데 그 말 듣는 순간 눈물부터 났어요. 수술 기다리며 하룻밤 자보니 밤새 점점 더 아파서 빨리 수술하긴 해야겠구나... 싶긴 하더라구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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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아내가 손을 다쳐 요즘 삼시세끼 밥(하고 빨래하고 하원시키는) 남편, 만사 제쳐놓고 서울오신 친정어머니께도 감사와 사랑의 마음 전합니다'라고 남편 조우종과 친정 어머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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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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