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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정적인 동점골을 터트린 홀란이지만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후반 11분 홀란이 경합 과정에서 다리 전반적으로 충격을 받으면서 쓰러졌다. 홀란은 몸에 이상을 느꼈고, 결국 의료진이 투입됐다. 홀란은 다시 경기장에 들어갔지만 곧바로 주저앉아서 교체를 요구했다.
맨시티의 희망은 물거품이 됐다. 3일 레스터 시티와의 리그 일정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홀란의 부상 정도를 묻는 질문에 "의사들이 5~7주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홀란이 시즌 막판과 FIFA 클럽 월드컵을 위해 준비가 되기를 바란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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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4위 진입과 FA컵 우승을 노리는 맨시티에 제대로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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