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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썬더볼츠*'는 마블의 핵심을 보여주는 작품"이라며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어벤져스' 시리즈와 가족적 팀워크가 돋보였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를 이어 팀 '썬더볼츠*'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마블의 새로운 팀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 이번 작품에 참여한 '버키 반즈' 역의 세바스찬 스탠 역시 이에 대해 "우리를 대체할 다른 마블 팀은 없을 것"이라고 전하며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이들이 불신을 넘어 진정한 팀으로 거듭나는 과정이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 자신했다. '레드 가디언' 역의 데이빗 하버는 이번 작업이 그동안의 영화 촬영 중 최고의 경험이었다며 "관객분들이 보게 될 것은 '진짜' 케미일 것"이라고 덧붙여 배우들의 진심과 애정으로 가득 채워진 팀워크까지 만날 수 있을 것임을 전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폭발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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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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