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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서 지드래곤은 소주병을 손에 들고 자유롭게 춤을 추며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이다. 또 주변 사람들과 활발히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지인들에게 장난스러운 어조로 버럭 소리를 치며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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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풀이 자리에는 걸그룹 투애니원 씨엘과 산다라박, 방송인 조세호도 참석해 지드래곤과 함께 현장을 즐겨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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