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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필러리그는 정규리그 30라운드를 치른 뒤 순위에 따라 3그룹(1~6위 챔피언스 PO·7~12위 유럽 PO·13~16위 강등 PO)으로 나뉜다.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PO를 치러 우승팀과 강등팀을 결정한다. 정규리그에서 따낸 승점의 절반으로 시작하는 챔피언스 PO의 우승팀은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진출권을 딴다. 정규리그를 승점 68점으로 마무리했던 헹크는 챔피언스 PO 1라운드 승리로 승점 37점을 기록, 클럽 브뤼헤(승점 33)와 승점차를 4점으로 벌리며 선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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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한정으로는 더욱 대단하다. 스포르자에 따르면, 오현규는 올 시즌 챔피언스 PO 포함, 리그에서 48분마다 한골을 넣었다. 유럽 5대 리그에서 최소 30분 이상 출전한 선수 중 1위다. 72분 당 1골을 기록 중인 우스망 뎀벨레(파리생제르맹)을 압도적으로 앞섰다. 88분 당 1골을 넣은 해리 케인, 89분 당 1골인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95분 당 1골인 모하메드 살라는 상대가 되지 않을 정도다. 오현규는 리그에서 25번의 교체 출전으로 8골을 넣었는데, 16번의 교체 출전으로 8골을 넣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알렉산더 쇠를로트 다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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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에서 함께한 양현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양현준은 후반기 놀라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오현규는 "자랑스럽다. 셀틱에서 양현준과 함께 살았다. 그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잘 안다. 양현준은 모든 것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보여줬다. '잘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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