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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그레츠키에 대한 배신감은 논란의 대상이 되는 인물의 지위를 대중이 박탈하는 '캔슬 컬처'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그레츠키가 현역 시절 활약한 에드먼턴 오일러스 경기장 밖에 설치된 인물상이 오물로 뒤덮이는가 하면, 고향인 온타리오주 브랜트퍼드에서는 그레츠키의 이름을 딴 도로명을 교체하자는 탄원까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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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당시에도 그레츠키가 미국팀 벤치 사이에서 등장해 미국팀을 향해 엄지를 들어올리고 캐나다의 상징인 붉은색을 전혀 걸치지 않았다는 점도 조롱의 대상이 된 바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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