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스페인 엘데스마르케는 1일(한국시각) 이강인이 EPL 등 여러 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강인이 팀을 옮길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본 것이다.
Advertisement
당시 스페인 렐레보는 '스페인 출신 에이전트의 여행을 소개한다. 그는 이강인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턴 빌라, 에버턴 등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을 만났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맨유는 올 시즌 안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매력적인 선택지는 맞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주장 박지성이 뛰었던 팀으로 한 때는 세계적인 팀의 반열에 올랐던 클럽이다. 그만큼 적응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시즌의 부진으로 다음 시즌 대규모 리빌딩이 예고되고 있는 만큼 이강인의 합류와 함께 새로운 팀으로 탈바꿈할 가능성이 있다.
Advertisement
주요 선수들이 보강되면서 이강인의 자리가 더이상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주요 경쟁자인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 등 세계적인 반열에 드는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힘에 부치는 모습이다.
중후반부 들어서 중요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일정에서도 벤치를 지켜야 했다. 여기에 더해 국가대표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며 클럽팀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이강인의 활용도가 떨어지면서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몸값은 수직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다른 팀들이 접근하기 좋다는 말도 된다. 이강인의 현재가치는 3000만 유로(약460억원)수준으로 평가된다.
이는 웬만한 프리미어리그 팀들은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이다. 다가오는 이적시장 이강인이 출전 기회가 적은 PSG에 남을지 아니면 주전으로 뛸 수 있는 EPL 등으로 옮겨갈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