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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진우와 한바탕 다툰 오유진(소유진)은 슈퍼스타 차빈(노민우)과의 은밀한 만남을 가졌다. 차빈은 유진의 사랑스러움에 흠뻑 반했고, 유진 역시 그에게 설렘을 느꼈다. 하지만 죄책감에 빠진 유진은 진우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차빈의 마음을 거절, 집으로 돌아가 진우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고백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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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친 데 덮진 격으로 진우는 회사에서도 서현철(서현철)의 구박에 속상한 마음을 내비치고, 급기야 큰 사건까지 겪는다. 이에 진우는 붕대로 얼굴을 감싸며 서러움을 금치 못한다. 스틸만으로도 진우의 슬픔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가운데, 과연 그가 다친 이유가 무엇일지, 행복해야 할 생일에 진우는 어떤 수난을 겪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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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진우는 자신의 생일을 까먹은 가족들에게 복수를 다짐한다고. 가족들과 진우의 극과 극 행보가 어떤 흥미를 선사할지 기대감이 치솟는다. 과연 진우의 검은 속내는 무엇일지, 이로 인해 가족들에게 어떤 수난이 닥칠지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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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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