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파격 결정을 할 수 있단 관측이 나왔다.
토트넘은 4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첼시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를 치른다.
반전이 절실하다. 토트넘은 올 시즌 리그에서 10승4무15패를 기록하며 14위에 머물러있다. 카라바오컵,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선 탈락했다. 올 시즌 유일한 우승 기회는 유로파리그다. 토트넘은 11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프랑크푸르트(독일)와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을 치른다.
토트넘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토트넘뉴스는 3일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첼시전에서 손흥민을 활용하지 않을 수 있다. 토트넘의 시즌은 유로파리그 활약에 달려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다. 그는 토트넘을 위해 유로파리그 트로피를 거머쥐어야 한다. 이는 다니엘 레비 회장이 세운 최소한의 목표'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첼시-사우샘프턴(6일)과 연전을 치른 뒤 유로파리그 무대에 나선다. 토트넘뉴스는 '토트넘은 대형 경기를 치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기도 했다. 특히 공격 라인에서 부상 우려가 있다. 도미닉 솔란케와 히샬리송은 올 시즌 총 40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데얀 쿨루셉스키도 발 부상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올 시즌 토트넘에 가장 중요한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를 앞두고 부상 우려를 피하고 싶어할 것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주요 선수를 보호하기 위해 팀을 크게 흔들 수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더스탠다드의 보도를 인용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을 비롯해 제임스 매디슨, 미키 판 더 펜에게 휴식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26경기에 나서 7골-9도움을 기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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