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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는 라리가에서 활약 중인 뛰어난 윙어 중 한 명이다. 바르셀로나 아카데미인 '라 마시아'와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팀을 거치며 성장한 구보는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하며 선수 이적의 전환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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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이탈과 함께 새로운 행선지 후보가 거론되고 있다. 풋볼채널은 '토트넘과 바이에른 뮌핸도 구보를 영입하기 위해 올여름 움직일 수 있다. 살라가 계약을 연장한 상황에서 두 팀은 구보 영입을 위해 나설 수 있다'라며 토트넘과 바이에른의 관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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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또한 사네와 킹슬리 코망, 세르지 그나브리 등의 이적 가능성이 떠오르고 있다. 바이에른에서도 한국 대표팀 김민재, 일본 대표팀 동료 이토 히로키와 한솥밥을 먹을 수 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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