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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 모두 정예 멤버를 내세웠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도미닉 솔랑케-윌슨 오도베르 스리톱을 내세웠다. 허리진에는 제임스 메디슨-루카스 베리발-호드리고 벤탕쿠르가 자리했다. 포백은 데스티니 우도기-크리스티안 로메로-미키 판 더 펜-제드 스펜스가 이뤘다. 골문은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지켰다. 브레넌 존슨, 마티스 텔, 페드로 포로, 파페 사르 등은 벤치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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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선발로 나섰다. 지난 A매치 기간 오만-요르단과의 2연전을 모두 소화한 후 첫 출격이다.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이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영국 매체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이 다가오는 힘든 일정을 대비해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할 수도 있다'고 했다. 토트넘은 첼시전 후, 최하위 사우스햄턴, 유로파리그 8강전을 연이어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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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나 기록 모두 좋지 않았던만큼, 평점도 좋지 않았다. 통계전문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점을 줬다. 팀내 최하점이었다. 풋몹 역시 최하점인 평점 6.6점을 줬다. 소파스코어만 6.2점으로 매디슨, 오도베르에 이어 팀내 세번째로 맞은 평점을 기록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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