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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지역사회 기반 중증 외상 조사 통계'에 따르면, 운수사고 유형별 중증 외상 발생 결과에서도 보행자, 차량 등의 운수사고로 인한 중증 외상 환자는 모두 감소한 반면, 개인형 이동장치 등이 포함된 기타 유형으로 인한 중증 외상 환자는 2016년 34명(0.7%)에서 2023년 103명(2.6%)으로 약 3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증 외상 발생 시 손상 부위는 2023년 기준 주로 머리(42.4%), 가슴(32.7%), 다리(13.5%)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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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응급실 손상 환자 심층 조사' 간이 조사 결과,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손상 환자는 총 1258명으로, 15~24세가 40.4%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손상 환자 대부분(86.3%)은 전동 킥보드를 이용했고, 전기자전거로 인한 손상 환자는 10.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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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질병청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 및 헬멧 착용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리플릿과 안내문을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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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전
-헬멧 등 보호장구 착용 필수
-탑승 전 개인형 이동장치 점검(하부 배터리 손상여부, 작동점검)
주행 중
-동반 탑승 금지
-자전거 도로 이용
-횡단보도에서는 내려서 끌고 가기
-교차로 좌회전 방법 준수
-안전 속도 준수(20km/h 미만)
주행 후
-정해진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장에 주차하기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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