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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47세인 이 남성은 음경 아래에 직경 약 3㎝짜리 스테인리스 스틸 반지를 끼웠다. 그는 지병인 발기부전을 치료하기 위해 반지를 끼웠다고 주장했다. 착용 2일 만에 음경에 심각한 염증과 부종이 발생한 그는 근처 병원으로 향했지만 의료진은 금속 반지를 절단할 도구가 없어 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했다. 구조대는 약 45분에 걸쳐 금속 반지를 성공적으로 절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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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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