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태국 남성이 성기에 금속 반지를 끼웠다가 병원에 실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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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린TV 등 태국 매체들에 따르면 파타야 구조대는 한 병원으로부터 남성 환자의 성기에 끼워진 금속 반지를 제거해달라는 연락을 받고 출동했다.
앞서 47세인 이 남성은 음경 아래에 직경 약 3㎝짜리 스테인리스 스틸 반지를 끼웠다. 그는 지병인 발기부전을 치료하기 위해 반지를 끼웠다고 주장했다. 착용 2일 만에 음경에 심각한 염증과 부종이 발생한 그는 근처 병원으로 향했지만 의료진은 금속 반지를 절단할 도구가 없어 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했다. 구조대는 약 45분에 걸쳐 금속 반지를 성공적으로 절단했다.
이에 앞서 지난 2023년 6월에도 한 남성이 금속 반지를 성기에 끼웠다가 병원 신세를 졌고 지난해 4월에는 65세 남성이 발기부전제를 복용하고 플라스틱병에 성기를 넣었다가 빼지 못해 구조대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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