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측이 인종차별 논란에 사과했다.
소속사 S2엔터테인먼트는 "2일 업로드된 생일 콘텐츠에서 특정 인종의 고정관념을 따르는 표현 및 스타일을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해당 콘텐츠는 안내된 바와 같이 올드스쿨 힙합 스타일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저희는 이 문화를 존중하는 의미로 그 분위기를 표현하고자 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특정 인종에 대한 고정관념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비칠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불편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멤버들 또한 해당 사안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저희는 앞으로 문화적 요소를 차용할 때 신중하게 접근하고 더 존중하는 자세를 갖도록 하겠다. 이에 따라 관련 콘텐츠는 모두 삭제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상처받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2일 쥴리의 생일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멤버 전원이 힙합 스타일로 등장해 흑인 말투를 따라해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렸다.
다음은 S2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2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작일(2일) 업로드된 생일 콘텐츠에서 특정 인종의 고정관념을 따르는 표현 및 스타일을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해당 콘텐츠는 안내된 바와 같이 올드스쿨 힙합 스타일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저희는 이 문화를 존중하는 의미로 그 분위기를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특정 인종에 대한 고정관념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비칠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불편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현재 멤버들 또한 해당 사안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저희는 앞으로 문화적 요소를 차용할 때 신중하게 접근하고 더 존중하는 자세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콘텐츠는 모두 삭제할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상처받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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