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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정예로 나섰지만, 이날도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시종 첼시에 밀렸고, 이렇다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토트넘의 계속된 부진에 토트넘 팬들의 반응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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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야유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는다. 팬들이 내 결정에 야유를 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럴 수 있다"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는 마지막으로 "우린 동점골을 넣었고, 난 그저 팬들이 조금 더 흥분하길 바랬다. 의도를 갖고 제스처를 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팬들이 선수들을 지지한다면, 우리가 상대 기세를 꺾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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