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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 엄마인 김수미는 출산은 별로 힘들지 않았지만 입덧으로 크게 고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두 아이를 임신했을 때 모두 입덧으로 죽을 만큼 힘들었다. 임신 6개월 때까지 입덧을 했고 누워서 토했다. 화장실까지 기어갈 정도였고 살이 거의 40kg까지 빠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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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수미는 2011년 개코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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