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개코의 아내 사업가 김수미가 만삭 때 대시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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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는 '연예인 남편보다 돈 잘 버는 화장품 CEO 개코 와이프 김수미, 첫 만남부터 출산썰까지(최초공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두 아이 엄마인 김수미는 출산은 별로 힘들지 않았지만 입덧으로 크게 고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두 아이를 임신했을 때 모두 입덧으로 죽을 만큼 힘들었다. 임신 6개월 때까지 입덧을 했고 누워서 토했다. 화장실까지 기어갈 정도였고 살이 거의 40kg까지 빠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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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미모가 뛰어나서 임신 중에도 수많은 남자의 대시가 있었다?"라는 이지혜의 질문에 "수많은 남자는 아니고 한두 명이 있었다. 임팩트가 있던 일이 있었다. 제가 9월에 출산했는데 만삭인 7월에 원피스를 입고 광안리에 놀러갔다. 남편도 있었다. 제가 친구랑 화장실을 갔다 나오는데 어떤 남자가 저를 기다리고 있더라. 전화번호를 물었는데, 제 배를 못 봤나 보다"라며 웃음 지었다.
한편 김수미는 2011년 개코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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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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