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클론 강원래와 결혼한 김송이 22년 전 결혼식 사진을 지브리 스타일로 변환하고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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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김송은 "딸랑해요 울 가족"라는 글과 함께 2003년 눈물의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젊은날의 김송과 휠체어에 앉은 신랑 강원래가 나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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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케이크를 같이 자르기도 하고 주례사를 듣는 모습으로 진중한 결혼식의 신랑 신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브리 스타일로 변환하자 좀 더 가볍고 따뜻한 분위기의 애니메이션 이미지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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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선이의 돌잔치 모습도 담아냈다.
한편 김송은 1996년 그룹 콜라 멤버로 데뷔했다. 강원래는 1996년 클론으로 데뷔, 2000년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은 200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강선 군을 뒀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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