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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소화했다. 2월 2일 브렌트포드와의 24라운드 경기 이후 두 달 만에 풀타임 뛰었다. 경기 뒤 축구 통계 전문 업체 풋몹은 손흥민에게 평점 6.2를, 후스코어드닷컴은 5.97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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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영국 언론 더스탠다드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귀에 손을 대고 원정 팬을 향해 몸을 돌리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 제스처는 야유에 대한 반응으로 해석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경기 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교체 선수들이 야유를 받은 것은 처음이 아니다. 야유는 허용하지만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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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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