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아들 연우가 만 10세 인생 최대 위기를 겪는다.
6일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15회에서는 베트남 무이네의 '요정의 샘'에 방문하는 도도남매 연우, 하영이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그러나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되기도 전에,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한다.
이날 도경완과 도도남매는 '동양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 베트남 무이네의 '요정의 샘'으로 향한다. 아이들은 붉은 협곡 사이로 365일 마르지 않는 물이 흐르는 이곳에서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멋지게 차려입고 나선다. 하지만 설렘도 잠시, 연우에게 갑작스러운 위기가 닥친다.
여행길에 간식까지 즐기며 여유를 부리던 연우. 그러나 예기치 못한 화장실 신호가 찾아오면서 긴장감이 고조된다. 평소 침착하고 태연한 모습을 보이던 연우조차 초조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이를 지켜보는 이들 역시 걱정에 빠진다. 과연 연우는 이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
이후 요정의 샘에 도착해서는 하영이가 난관에 봉착한다. 예쁜 드레스를 입고 온 하영이가 개울에 발을 담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들어가기를 거부한 것. 자신의 의사에도 오빠가 여행을 강행하자, 하영이는 "말을 안 듣네?"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인다. 이를 본 도경완은 "저 말투가 있다"고 깜짝 놀라며, 하영이와 엄마 장윤정의 말투가 똑같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요정의 샘을 걷던 중에는 하영이의 신발이 벗겨지는 해프닝도 있었다는 전언. 이처럼 도도남매의 베트남 여행에는 예측 불가한 사건들이 가득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데. 과연 아이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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