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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작진이 "'형'과 '삼촌'을 나누는 기준이 있다던데 최다니엘은 어디에 해당하냐"고 묻자 정동원은 "딱 봤을 때 형 같았다. 삼촌이라기엔 너무 동안이시다"며 센스 있는 대답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빠른 86년생이라는 최다니엘의 셀프 고백에도 정동원은 "형 맞다"고 웃으며 인정했지만 정작 자신의 출생연도를 "2007년생"이라 밝혀 최다니엘을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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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생활에 대해서는 "처음엔 귀신 나올까봐 무서웠다. 그래서 엄청 작은 집에서 시작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지금은 혼자 사는 게 너무 좋다. 누가 같이 살자고 하면 못 살 것 같다"고 말해 '찐 자취 러버'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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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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