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리그1 승격 이후 아직까지 홈 승리가 없는 안양과 2연패 상황에서 반전이 필요한 강원의 맞대결이다.
Advertisement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정경호 감독은 짧게 삭발한 머리로 등장했다. 정 감독은 "나 스스로 동기부여를 줘야 했고, 선수들에게 말로만 간절하게, 절박하게 하자가 아니라 나부터 간절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선수들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다. 또한 파이널 서드에서 우리가 용기가 부족하다. 머리를 자르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다. 그런 용기를 냈으면 하는 마음과 좋은 방향으로 가고자 하는 마음에 잘라봤다"며 삭발의 이유를 밝혔다.
Advertisement
머리 자른 모습에 대해서는 "상무 들어갈 때 얼굴이 나오더라"며 "상무에서 머리 자르고 퍼포먼스가 좋았다. 짧은 머리일 때 선수 시절 잘했으니, 지도자 때도 잘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한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Advertisement
강원은 지난해 활약했던 양민혁과 황문기 등이 팀을 떠나며 전력 공백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정 감독은 "2023년 6월 강등 위기 때 강원에 왔는데, 선수단 변화가 있었다. 강원은 늘 변화가 많은 팀이다 보니까 변화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황)문기나, (양)민혁이도 갑자기 나가면서 이런 변화들이 강원을 좀 더 정적이게 만든 느낌이 있는 것 같아서 이런 부분을 잘 추스려야 한다고 진단했다. 있는 자원으로 잘 만드는 것이 내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강원이 빅네임이나, 좋은 선수들 막 데려올 수 있는 환경은 아니기에, 최대한 성장시겨서 만드는 것도 내 역할이다. 쉽지는 않지만 부딪혀 보려고 한다. 여기까지 오면서 쉬운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위기를 잘 넘겨서 좋은 기회로 올라서고 싶다"고 평가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