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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중심으로 도미닉 솔란케, 브레넌 존슨, 제임스 매디슨이 공격을 맡았다. 중원은 루카스 베리발와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책임졌다. 제드 스펜스, 벤 데이비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가 수비를 꾸렸다. 골문은 역시나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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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8분 손흥민 사이드라인 침투가 성공했다. 중앙으로 들어온 존슨에게 밀어줬지만 슈팅이 수비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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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33분 프리킥에서 포로가 킥을 날카롭게 올려줬다. 로메로의 헤더가 베리발에게 향했다. 슈팅인지 알 수 없었지만 베리발의 동작에 공이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VAR 판독 끝에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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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샘프턴은 후반 45분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에게 실점을 내주면서 위기에 빠졌지만 남은 시간을 잘 지켜내면서 승리했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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