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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전기차 충전의 표준이 된 NACS 포트를 장착한현대 아이오닉 5에 무도색 범퍼와 올터레인 타이어를 장착하고 최저 지상고를 1인치(25.4mm) 올린 XRT 스페셜 모델 가격은 5만5400달러(약 800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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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차량 인기가 높아지면서 오프로더 전기차 버전을 만든 셈이다.하지만 "1인치 수준으로 차체를 올리고 무도색 위장 무늬 범퍼 적용 외에는 큰 변화가 없는데 정말 장점이 있을까"하는 의구심 속에 시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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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스키드 플레이트, 특수 서스펜션 암이나 댐퍼, 또는 오프로드 전용으로 설계된 하드웨어 장치는없다. 대신 아이오닉5 XRT는 전체적으로 차체를 1인치(25.4mm) 올렸다. 타이어도콘티넨탈 크로스콘택트 올터레인을 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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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T는 2025 아이오닉5에 적용된몇 가지 변경 사항도 들어갔다. 인포테인먼트를 위한 더 빠른 CPU, 업그레이드된 보스 사운드 시스템, 열선 시트, 통풍 시트 및 ADAS 사용을 위한 물리 버튼, 뒷유리 와이퍼와 같은 기존 단점을 개선하는 작은 변화다.
출처: motor1
후륜 및 사륜구동 아이오닉5는 모두 부분변경을 하면서 더 큰 배터리 팩을 장착했다. 후륜 구동 차량의 경우 63kWh, 사륜구동은84kWh이다. 1회 완충시 416km의 주행이 가능하다. 출력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아이오닉5N을 제외한 모든 트림에서 320마력과 446마력을 발휘한다.
출처: motor1
XRT는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모델이다. 여기에 뛰어난 주행 품질과 디자인의 유니크한매력이 더해진다.이는 부분적으로 스바루 아웃백에서 개척한 새로운 장르의 오프로더다.
아이오닉5는 바위를 오르기 위한 것이 아니다. 탑승객을 온로드에서는 부드럽게 이동하고, 약간 가파른 언덕을 지나고, 가벼운 하이킹 코스의 정상에 도달하기 위한 것이다. 가벼운 트레일 코스에서 XRT를 시승해 본 결과아웃도어 활동에 꽤 좋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현대차가 준비한 코스에서 XRT는 스바루 아웃백보다는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테라토에 더 가까웠다. 물론, 터무니없는 과장처럼 들리겠지만실제크로스오버보다는 차체를 높인 스포츠카처럼 움직인다.
아마도 매우 낮은 무게 중심, 전기 모터의 즉각적인 반응, 또는 후방 모터에 집중된 토크 분배 때문일 것이다. 아이오닉5 XRT는 가벼운 임도에서 운전을 즐기는 법을 알고 있었다.
출처: motor1
단점은 무도색 범퍼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고주행 가능 거리가줄어 든 점이다. XRT는 오프로더라기보다는 랠리 크로스 차량처럼 움직였다.내연 기관 크로스오버보다 훨씬 더 민첩하고 빠르게 운전이 가능했다.
전기차의 장점이 고스란히 적용되어서다. 유일한 약점인 최저 지상고는 하부에 돌출된 부품이 없고 배터리 팩이 이미 두껍게 보호되어 있어안심이 됐다.
이제 슈퍼차저에서도 충전할 수 있으므로 유용한 오프로드 전기차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진정으로 뛰어난 점은 도심에서 부담 없이 운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움푹 들어간 곳이나 연석 등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운행이 가능하다. 무도색 범퍼는 손상을 숨길 수 있고상당히 멋지게 보인다.
개인적으로 아이오닉5 XRT는 정말 멋진 차량이었다. 북미 기준 XRT 기본형판매 가격은 4만3975달러, 우리 돈 6439만원이다. 풀옵션 시승차는5만6875달러(8328만원)이다. 한편 아이오닉5는 현재 국내에서 페이스리프트로 업그레이드된 버전이 판매 중이다. XRT 도입은미정이다.
송문철 에디터 mc.song@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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