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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300회 스페셜 MC로 코요태 신지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신지는 이상형에 대해 "저한테는 다정하지 않은데, 다른 사람한테는 다정한 사람"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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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신종철 셰프가 이승철을 위해 특별한 도시락을 준비하는 VCR이 나오자 신지는 "저런 도시락을 받으면 너무 행복하겠다"며 부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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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신지는 "뜨거운 걸 많이 먹으면 목이 가라앉는다"라며 물러섰지만, 신종철 셰프는 "그렇다면 차갑게 만들어 드리겠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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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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