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1981년생 코요태 신지와 1970년생 '돌싱' 신종철 셰프의 핑크빛 분위기가 감지됐다.
6일(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00회는 전국 시청률 4.7%, 최고 시청률 6.6%를 기록하며 149주 연속 동 시간대 예능 1위 기록을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는 300회 스페셜 MC로 코요태 신지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신지는 이상형에 대해 "저한테는 다정하지 않은데, 다른 사람한테는 다정한 사람"이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김숙이 이날 스튜디오 있는 사람 중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신지는 "괜찮다"고 맞받아쳤다.
그런가 하면, 신종철 셰프가 이승철을 위해 특별한 도시락을 준비하는 VCR이 나오자 신지는 "저런 도시락을 받으면 너무 행복하겠다"며 부러움을 표했다.
이에 신종철 셰프는 "신지 씨만을 위한 도시락을 만들어 드리겠다"라며 돌직구 고백을 했다. 또 해당 도시락에 팔도 진미가 다 들어 있는 것을 언급하며 "신지 씨도 백봉 오골계 국물 드시면 목이 나으실 것"이라며 계속해서 자신을 어필했다.
그러나 신지는 "뜨거운 걸 많이 먹으면 목이 가라앉는다"라며 물러섰지만, 신종철 셰프는 "그렇다면 차갑게 만들어 드리겠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적극적인 사람이 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고, 박명수는 "11월 결혼 스포 어떠냐. 가짜 뉴스 만들어 드리기 원하시냐"며 한 술 더 떴다. 최근 '사당귀'에서 만들어진 전현무와 홍주연 아나운서의 결혼설에 이어 신지와 신종철 셰프의 열애설을 만들어보겠다는 것. 이에 신종철은 "제가 좀 급하다"라며 웃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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