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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의학에 대한 과학적 비판과 의료 인권 회복을 위한 25년간의 기록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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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과학적, 철학적 재검토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는데 분량이 500여 페이지에 달할 정도로 심층적으로 다뤘으며 한의학 이론의 근거 부족과 비효율성, 그리고 의료 인권 침해 가능성 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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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상 병원장은 "이 책은 단순히 한의학을 비판하는데, 그치지 않고 동아시아 의학 담론을 통해 한의학 체계의 문제점과 한계를 밝히면서 과학적이고 인권 존중적인 의료일원화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한 거대한 담론"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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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의학에 작별을 고하다 2권' 출판 기념회는 오는 11일 오후 6시 전남의대 학동캠퍼스 명학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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