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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6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토트넘은 브레넌 존슨의 멀티골, 마티스 텔의 쐐기골에 힘입어 3대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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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으로서도 조금은 억울할 수밖에 없다. 그간 토트넘은 손흥민 외에도 팀 전체가 부진한 흐름이었다. 경기력에서 누구 하나 나았다고 자신할 수 있는 선수가 없었다. 사우샘프턴전 활약상이 아쉬움으로 혹평을 받기에는 활약하여 팀을 구한 경기도 있었기에 조금은 가혹한 평가라고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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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 공격수 세메뇨는 올 시즌 공식전 33경기 9골 6도움으로 활약 중이며, 특히 본머스 측면을 책임지며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많은 빅클럽의 관심을 끌고 있다. 토트넘에 합류한다면 장기적으로 손흥민이 활약 중인 왼쪽 윙어로 활약할 가능성이 크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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