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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태생 윙어 겸 공격형 미드필더인 뵈티우스는 네덜란드 U-17, U-19, U-21대표팀을 거쳐 2014년 네덜란드 A대표팀에서 데뷔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예비명단에 포함됐으나, 루이스 판할 당시 감독에 의해 최종명단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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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네덜란드 식민지였던 수리남은 1975년 독립했다. 그 이후로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루드 굴리트, 클라렌스 셰도르프, 파트릭 클라위베르트, 에드가 다비즈,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등 시대를 풍미한 일부 네덜란드 대표 선수들이 수리남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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뵈티우스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마인츠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2021년 마인츠에 입단한 이재성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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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은 북중미 국제 토너먼트인 골드컵 본선에 올랐다. 대회는 6월14일부터 7월6일까지 열린다. 수리남은 내년 여름 2016년 북중미월드컵 예선 2라운드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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