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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 2차 스프링캠프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고, 그레이드 1~2 진단을 받았던 화이트는 재활 과정을 거쳐 "완전하게 회복됐다"는 진단을 받고 정상 훈련을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1일 타자를 세워놓고 첫 라이브 피칭을 가졌다. SSG는 서두르지 않고, 최대한 천천히 화이트에게 시간을 주고 있다. 서두르다가 다시 부상을 당하면 더 큰 손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조급해하지 않으면서 완벽한 몸 상태의 화이트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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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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