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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세영은 가슴수술한지 한 달차가 됐다면서 가슴수술 전에 입어보고 싶었던 옷을 입어보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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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천쪼가리 옷이다. 해외에서만 입어야 할 것 같다"면서도 "입고 싶은 옷 입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너무 마음에 든다. 몸매가 너무 좋다"라며 연신 만족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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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세영은 가슴 수술을 받았고, 약 2주 후 "가슴 수술 후 상체 움직임을 최소화 하는 게 통증을 위해서도 회복을 위해서도 좋다더라. 수술 후 뻐근하다"며 가슴 수술 후 상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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