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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7일 "오늘 오후는 병원 투어. 오늘 잇몸 절제 엔딩. 스케일링 하는 줄 알았는데 끝나고 나서 원장님 말씀. '잇몸을 조금 잘랐어요'"라고 알렸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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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솔이는 식단도 공개하며 "건강하게 먹으라고 잔소리하는 친구들 덕에 해피하네?"라며 "첫 끼는 무조건 프레쉬하게 그리고 치팅은 가끔 점심. 저녁은 가볍게. 나의 루틴"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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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는 "암의 성질도 좋지 않았기에 1년, 3년을 더 살 수 있을 지 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큰 좌절을 겪었다"며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고, 외출도 조심해야 했으며, 날 음식을 먹지 못하고, 매일 구토하고, 살이 빠지고, 피부는 망가지고, 머리도 빠지고 응급실을 오가며,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텼다"며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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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가족들의 보호 속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 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 중이라는 이솔이는 수술 당일 모습과 항암 치료를 위해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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